2024. 3. 1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베스, 케인, 데 제르비, 키미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공동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 경은 벤피카의 19세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700억 원) 이상을 제시하도록 승인할 것이다. (메일)

- 맨유는 이번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기브 미 스포츠)

-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을 맡을 후보로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독일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을 올려두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이적설이 났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는 현재 계약 기간이 18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직 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90 min)

- 아스널은 여름에 풀백 키어런 티어니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지만,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40억 원)를 원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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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의 미래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첼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15명의 선수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풋볼 런던)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의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쟁해야 할 수 있다. (피차헤스)

- 맨유는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재계약을 맺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2030년까지 클럽에 남기기 위해 연봉을 3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선)

- AC 밀란은 아스널과 레프트백 야쿱 키비오르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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