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투, 손흥민, 솔란케, 더 브라위너

- 뉴캐슬은 여름에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루 네투를 영입 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약 6,000만 파운드(약 1,018억 원)의 이적료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도 네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일)

- 토트넘은 주장이자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과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으며, 여름에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본머스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의 가족들과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첼시는 모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레프트백 루카 네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HITC)

-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700억 원) 이상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을 맡을 후보에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추가했지만, 리버풀도 원하고 있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여전히 1순위 후보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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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에드워즈는 리버풀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과 고위직을 맡기로 합의하는 데 근접했으며, 에드워즈 전 리버풀 단장에게 클럽의 축구 운영에 대한 권한을 주는 것이 포함될 것이다. (애슬레틱)

- 첼시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주시하는 여러 클럽들 중 하나이다. (ESPN)

- 첼시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로마의 제안을 수락할 의향이 있으며, 이는 루카쿠의 임대 계약에 포함된 3,700만 파운드(약 628억 원)의 완전이적 옵션보다 낮은 금액이 될 것이다. (팀 토크)

- 웨스트햄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아스널은 현재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레드불 브라간치누로 임대 중인 19세 수비수 더글라스 멘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과 뉴캐슬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우스망 디오만데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두 클럽 모두 첼시가 디오만데 영입을 위해 6,9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지 지켜보고 있다. (팀 토크)

- 수비수 자말 라셀레스는 뉴캐슬과 1년 계약 연장 조건이 발동됐다.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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