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르크지, 키미히, 네투, 게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요일 아탈란타와 볼로냐의 경기에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투토 스포르트)

- 아스널도 이적료가 8,000만 유로(약 1,16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지르크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영입 경쟁에서 리버풀을 제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루 네투에게 확실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부상 기록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크리스털 팰리스는 올여름 수비수 마크 게히가 5,000만 파운드(약 849억 원) 이상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센터백 영입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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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후 사비 감독의 후임으로 노리고 있는 최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리버풀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백 제레미 프림퐁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프림퐁은 4,000만 유로에서 4,500만 유로(약 580~653억 원) 사이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뉴캐슬은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와 자유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클럽 재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번 여름에 미드필더 페드리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다. 그의 부상 이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스)

- 에버턴은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맨유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헐 시티의 수비수 제이콥 그리브스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 애스턴 빌라, 뉴캐슬, 토트넘, 맨유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이 2,000만 파운드(약 340억 원)로 평가받는 코펜하겐의 18세 미드필더 루니 바르다지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HITC)

- 헐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시 리버풀에서 임대 중인 윙어 파비우 카르발류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츠 디렉터 더기 프리드먼을 영입하기 위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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