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조엘린통, 데 제르비, 텐 하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인디펜던트)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현재 계약 기간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미드필더 조엘린통과 재계약하는데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은 어깨에 아스널 문신을 한 미드필더인 스포르팅 리스본의 모르텐 히울만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선)

-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을 맡을 인물로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스포르팅의 후벵 아모림 감독을 보고 있다. (가디언)

- 맨유의 여러 선수들은 새 공동 구단주인 이네오스가 이번 시즌 후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교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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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여름 리버풀을 포함한 모든 제안을 거절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 중인 윙어 제이든 산초를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잔류 여부에 관계없이 여름에 이적시키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은 19세 윙어 얀쿠바 민테를 두 시즌 연속으로 임대 보낼 계획이다. 지난여름 오덴세에서 600만 파운드(약 102억 원)에 영입한 민테는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디 아이)

- 리버풀은 올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세계 최고 기록인 2,100만 파운드(약 355억 원)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그를 선수로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금액의 두 배라고 한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를 영입하기 위해 4,300만 파운드(약 728억 원)까지 제시할 의향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번리의 뱅상 콤파니 감독은 일요일 본머스에게 패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잔류 희망이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 수뇌부의 지지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애슬레틱)

- 777 캐피털의 인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에버턴의 재정적 미래는 이달 말까지 매우 불투명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첼시는 주말에 헨트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아치 브라운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리즈와 웨스트햄도 브라운을 지켜보고 있다. (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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