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3.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투헬, 진첸코, 그린우드, 갤러거

GuPangE 2024. 3. 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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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투헬 감독은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첼시 감독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 감독직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리버풀의 구단주들은 위르겐 클롭 감독 이후 시대를 위해 일요일 클럽의 전 스포츠 디렉터인 마이클 애드워즈를 설득하려고 만났다. (가디언)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팀의 공격력이 클럽의 이적 계획을 바꾸지 않을 것이며, 여전히 여름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SPN)


- 아스널의 레프트백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이며, 아스널은 이적료로 3,850만 유로(약 558억 원)를 원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에이전트는 나폴리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으면,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유 임원진은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뒤 클럽의 프리 시즌 미국 투어에 참가하는 것을 막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


- 그린우드는 이미 여름에 낮은 금액으로 영입하려고 나섰던 바르셀로나의 영입 후보 목록에 올라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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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올여름 영입 자금을 순수 이적 수익에 의존할 예정이며, 첼시 보드진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등 홈그로운 선수들의 이적에 집중할 것이다. (팀 토크)


- 첼시는 윙어 영입을 우선순위 중 하나로 삼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의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팀 토크)


- 첼시의 구단주들은 지난 6월 블루코 그룹이 스트라스부르의 지분을 매입한 이후 부진한 시즌을 보내자 스트라스부르 팬 그룹으로부터 이적 전략을 변경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90 mi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와 계약 연장에 대한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여러 프리미어 리그 및 해외 클럽들이 버밍엄 시티의 U-16 공격수 토비 우고지를 주시하고 있다. 우고지는 잉글랜드와 나이지리아 대표 모두 가능하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은 세인트 패트릭 애슬레틱의 16세 공격수 메이슨 멜리아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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