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랜스웨이트, 올리스, 네투, 산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의 주요 여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스타)

-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도 맨유의 여름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거취와 관계없이 에버턴이 7,500만 파운드(약 1,26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미러)

- 에버턴은 헐 시티가 승격에 실패할 경우 올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수비수 제이콥 그리브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시티는 계약에 1억 파운드(약 1,6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시티, 리버풀, 뉴캐슬, 아스널에 이어 토트넘도 올여름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루 네투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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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은 클럽에 울버햄튼의 레프트백 라얀 아이트 누리를 영입할 것을 추천했지만, 맨유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 윙어 제이든 산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후 맨유로 복귀하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경력이 정체된 것에 대해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비판했다. (90 min)

-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와 트레이드를 통해 공격수 도니얼 말런이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피차헤스)

- 맨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중인 풀백 주앙 칸셀루는 올여름 완전이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첼시는 FC 노르셸란의 미드필더 마리오 도르겔레스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이다. (팁스블라뎃)

-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수비수 조 로든을 여름 완전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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