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카세미루, 포체티노, 갤러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토니가 라커룸에 경험과 리더십을 더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90 min)

- 한편, 토트넘은 토니 영입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 4,500만 파운드(약 773억 원)를 제시하며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맨유는 올여름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포함한 최대 12명의 선수들을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미러)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이며,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진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타임스)

- 뉴캐슬은 8,000만 유로(약 1,17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우스망 디오만데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아 볼라)

- 토트넘은 뉴캐슬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여름에 영입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은 파리 생제르맹 이적에 근접했지만,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일 마티노)

반응형

-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페를랑 멘디 영입설이 돌고 있다. 리버풀, 맨유, 뉴캐슬도 멘디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퀴프)

- 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구단이 아틀레틱 빌바오의 21세 윙어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나서도록 요구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빌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22세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제노아의 공격수 알베르트 구드문드손 영입을 위해 임대 중인 수비수 제드 스펜스의 완전 이적을 제시할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아스널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에 대해 2,000~2,500만 파운드(약 343~429억 원)가 제시되면 수락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대체자로는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페예노르트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리버풀로 떠난다면 FC 트벤테의 조셉 오스팅 감독을 후임 후보 중 한 명으로 보고 있다. (미러)

-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계약이 6월에 만료되면서, 훌렌 로페테기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과 수개월 동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뉴캐슬은 첼시 아카데미 출신의 19세 수비수 루이스 홀을 여름에 완전 영입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맨유에 잔류한다면 연봉의 25%를 삭감해야 할 것이다. (ESPN)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