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디아스, 마팁, 래쉬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FA로 떠나보낼 의향이 있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리버풀은 디아스의 활약에 인내심을 잃고 있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 수비수 조엘 마팁도 로마와 라치오의 관심을 받으면서 올여름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다. (코리에레)

- 맨유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준수를 위해 여름에 여러 선수들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의 미래도 고려될 것이다. (익스프레스)

- AC 밀란은 아킬레스건 부상 복귀 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디에구 카를로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팀 토크)

- 풀럼의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클럽 측에 올여름 자유 계약으로 떠나고 싶다고 전했으며, 리버풀과 토트넘,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익스프레스)

-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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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의 16세 유망주 라민 야말 영입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에이전트가 야말이 이적 불가라고 전했기 때문이다. (아스)

- 아스널과 토트넘은 모두 웨스트햄의 18세 미드필더 다니엘 리게 영입을 노리고 있다. (ESPN)

-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을 선임하기 위해 랄프 랑닉 전 맨유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골닷컴)

-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토트넘 감독은 나폴리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라이)

-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를 노리지 않을 계획이지만, 2025년 데이비스의 계약이 끝나면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렐레보)

- 아스널은 훌륭한 시즌을 보낸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미러)

- 바르셀로나의 17세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는 거액의 5년 계약 제시받았으며, 맨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1월에 18세가 되면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

- 볼로냐는 티아구 모타 감독이 유벤투스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24년 6월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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