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4. 2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올리스, 브랜스웨이트, 기마랑이스, 수비멘디

GuPangE 2024. 4. 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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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90 mi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월 30일 이전에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하는데 6,000에서 7,000만 파운드(약 1,032억~ 1,204억 원)를 제시하면 충분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에버턴이 이적료를 이번 시즌 수입에 포함시켜 추가 승점 감점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이 올여름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에 대해 8,000만 파운드(약 1,376억 원)가 넘는 제의면 들을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90 min)


- 기마랑이스의 1억 파운드(약 1,720억 원) 바이아웃 조항은 5월 말에서 6월 말까지 한 달 동안만 유효하다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유는 지로나의 레프트백 미구엘 구티에레스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지만 아스널, 웨스트햄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기브 미 스포츠)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여러 미드필드 영입 대상들을 주시하고 있다. (스탠더드)


- 수비멘디는 몇몇 유럽 명문 클럽들과의 이적설에 대해 단지 소문일 뿐이라며,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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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수 영입을 노릴 것이며, 공격수 앙토니 마샬 등 선수들은 더 이상 클럽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울버햄튼의 개리 오닐 감독은 리버풀 감독 부임설이 돌았지만, 클럽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기브 미 스포츠)


- 아약스는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브라이튼 감독을 선임하는데 관심이 있다. 포터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 명단에도 올라 있다. (가디언)


- 포터는 아약스가 제시한 연봉이 기대보다 낮아 첫 번째 제의는 거절했다고 한다. (헤트 파룰)


- 맨유와 파리 셍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안드리 루닌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캐나다는 2026년 월드컵을 위한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유 감독, 제시 마치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과 접촉했다. (스탠더드)


- 나폴리가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슈투트가르트는 지난여름 브라이튼에서 임대한 공격수 데니스 운다브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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