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5. 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주스, 파티, 투헬, 산초

GuPangE 2024. 5. 7. 07:48
728x90

- 아스널은 올여름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사우디아라비아의 여러 클럽들이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와 제주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두 선수 영입을 위해 거액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며, 이적설이 강하게 돌고 있다. (미러)

-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인 토마스 투헬 감독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교체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풋볼 인사이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다음 시즌에도 임대하길 원하고 있지만, 완전 영입을 현재 어려워 보이며 여유가 없는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반응형


- 맨유는 올여름 산초와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의 이적을 통해 1억 파운드(약 1,707억 원)를 마련하길 바라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슈투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 세르후 기라시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공격력 강화를 노리는 아스널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피차헤스)

-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의 리즈 유나이티드 복귀는 리즈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여부에 달려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리오 에르모소 영입에 근접했다. (아스)

- AC 밀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