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5. 어린이날의 해외축구 가십 - 텐 하흐, 누녜스, 올리스, 라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떠나는 바이에른 뮌헨을 맡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 리버풀의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는 바르셀로나가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여름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 맨유는 선수단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스를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윙어 안토니에 대한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루디 갈레티)

- 아스널은 임대 중인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여름에 2,700만 파운드(약 460억 원)에 완전 영입하기로 브렌트포드와 구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함께 떠날 예정인 펩 린더스 수석 코치가 언젠가 클럽에 돌아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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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 (스타)

- 파우메이라스의 아벨 페레이라 감독은 클럽의 레일라 페레이라 회장이 윙어 에스테반 윌리안을 영입하기 위해 5,500만 유로(약 805억 원)를 제시한 첼시로의 이적을 막아주길 원하고 있다. (골닷컴)

-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은 아약스 사령탑 후보에 올라 있다. 아약스는 맨유의 텐 하흐 감독의 복귀 가능성을 포기했다. (데 텔레그라프)

- 헤타페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다시 임대하기 위해 맨유와 협상을 시작했다. (애슬레틱)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공격력 강화를 노리는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 수비수 자렐 콴사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새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미러)

- 인터 밀란은 볼로냐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을 위해 맨유,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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