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주스, 조르지뉴, 갤러거, 픽포드

- 아스널은 올여름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계약 연장을 위해 유벤투스, 라치오, 나폴리의 관심을 거절하기를 바라고 있다. (스탠더드)

- 브라이튼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날 경우 입스위치 타운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 선임에 나설 것이다. (가디언)

- 토트넘은 여름에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와 함께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에버턴은 777 파트너스의 구단 인수가 무산되면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등이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들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에도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할 계획이다. 마땅한 대안이 없고 그를 경질하는 데 드는 비용 때문이다. (애슬레틱)

- 맨유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팀에서의 자신의 미래는 클럽이 여름 이후에도 자신이 잔류하길 원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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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은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1억 파운드(약 1,735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 이하로 이적시키거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이적에 대한 압박은 받지 않을 것이다. (아이 스포츠)

- 뉴캐슬은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선)

- AC 밀란과 맨유,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는 아다라비오요는 풀럼 측에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재계약은 맺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후 리버풀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을 2025년 클럽에 축구 부문 책임자로 복귀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루카스 파케타 그리고 에드손 알바레스가 여름에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플루미넨시는 이번 시즌 후 첼시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수비수 티아구 실바에게 정식으로 제안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페예노르트의 시프케 훌쇼프 수석 코치와 퍼포먼스 담당 루벤 피터스, 분석가인 에티엔 레이넨도 아르네 슬롯 감독을 따라 리버풀행에 합의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은 헐 시티의 센터백 제이콥 그리브스와 블랙번의 공격수 사미 스즈모딕스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유벤투스와 AC 밀란은 볼로냐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가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심을 돌렸다. (기브 미 스포츠)

 

-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는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클럽과 재계약을 맺을지 결정하고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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