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래쉬포드, 게히, 텐 하흐

-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에 잔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살라가 다음 시즌 선수단에 포함되는 것을 기반으로 계획하고 있다. (애슬레틱)

- 리버풀의 신임 스포츠 디렉터인 리처드 휴즈는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살라와의 재계약 협상을 주도할 것이다. (타임스)

-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선택지가 제한될 수도 있다. 그에 대한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이 식고 있기 때문이다. (디 아이)

-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여름에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수비수 조엘 마팁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약스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여름에 맨유에서 경질되면 감독으로 재선임하려 한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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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은 AC 밀란이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의 후임으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선임할지 망설이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로페테기 감독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 웨스트햄은 또한 코번트리의 윙어 칼럼 오헤어와 헐 시티의 센터백 제이콥 그리브스를 여름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가디언)

- 잉글랜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레스터 시티는 EFL의 선수 영입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일)

- 하지만 레스터는 다음 시즌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준수를 위해 6월 30일 이전에 선수를 이적시켜야 하며,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 홀이 브렌트포드와 브라이튼,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일)

- 맨유는 여전히 올여름 댄 애쉬워스를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할 계획이며, 뉴캐슬과의 보상금 협상은 곧 합의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전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친정팀 선덜랜드와 대화를 나눈 뒤 자신의 첫 감독직을 맡을 수도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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