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 등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여름에 팀을 떠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타임스)
- 하지만 투헬 감독은 2월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후에도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인디펜던트)
-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영입에 있어 더 저렴한 대안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은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센터백 가브리엘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 인터 밀란의 하비에르 사네티 부회장은 볼로냐의 22세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을 위해 맨유, 아스널에 도전해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러)
- 맨유는 올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팀 토크)
- 풀럼의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일)
- 에버턴은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1년 더 머물기를 바라지만,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6,000~7,000만 파운드(약 1,023~1,194억 원)를 제시하면 가능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올여름 공격수 히샬리송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 측에 16세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에 대해 문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체스터 시티는 라치오의 골키퍼 크리스토스 만다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포츠 디렉터 더기 프리드먼은 뉴캐슬이 같은 직책으로 영입하려는 최종 후보 세 명 중 한 명이다. (메일)
-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리버풀과 웨스트햄 사령탑을 맡을 기회를 놓친 뒤 첼시와의 협상을 부인하지 않았다. (미러)
- 인터 마이애미는 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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