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올리스, 그린우드, 실바, 슈체스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ESPN)

- 유벤투스는 헤타페에 임대 중인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아이 스포츠)

-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클럽 측에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를 원한다고 전했지만, 바이에른 뮌헨도 실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 첼시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전 아스널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투토 유베)

- 뉴캐슬에 이어 첼시가 올여름 자유 계약으로 풀럼을 떠날 예정인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상황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 중인 첼시의 풀백 이안 마트센을 관찰 중인 팀들 중 하나이다. (TBR 풋볼)

-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여름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에서 주전 경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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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후보에 올라있다. 랄프 랑닉 감독은 바이에른 감독직을 거절했다. (빌트)

- 레스터 시티는 코번트리 시티의 미드필더 칼럼 오헤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셀틱 등 여러 클럽들이 엑서터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한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빌랴미 시니살로를 주시하고 있다. (선)

- 브라이튼과 풀럼, 웨스트햄 그리고 벤피카는 비토리아의 윙어 조타 실바를 주시하고 있다. 실바는 1,700만 파운드(약 29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루디 갈레티)

- 애스턴 빌라의 센터백 디에구 카를로스는 AC 밀란의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팀 토크)

- 빌라는 올리 왓킨스의 백업 공격수를 찾으면서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켈레치 이헤아나초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인터 마이애미는 벤피카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ESPN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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