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5. 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누녜스, 산초, 오시멘, 오블락

GuPangE 2024. 5. 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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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는 바르셀로나의 깜짝 영입 대상이다. 바르사는 누녜스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선)


- 누녜스는 인스타그램에서 리버풀 관련 사진을 모두 삭제하면서 여름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90 min)


- 공격수 제이든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첼시는 6,5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헤오르히 수다코우 영입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첼시는 또한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오시멘은 1억 파운드(약 1,70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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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도 첼시가 여름에 영입을 노리는 선수들 중 한 명이며, 아틀레티코는 선수단 리빌딩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피차헤스)

 

- 웨스트햄과 토트넘은 여름에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며, 두 팀을 약 5,000만 파운드(약 854억 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포르팅 리스본의 자신의 미래를 맡기지 않을 것이다. (스탠더드)

 

-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리버풀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아르네 슬롯 감독은 페예노르트에서 미드필더 마츠 비퍼르와 수비수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세비야 등 여러 클럽들이 레스터 시티를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킨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 맨유는 급여 예산 삭감을 위해 올여름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영입할 클럽을 찾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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