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06.0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치한코우, 세슈코, 브랜스웨이트, 램파드

GuPangE 2024. 6. 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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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AC 밀란도 원하고 있는 지로나의 윙어 빅토르 치한코우를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 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전에서 아스널과 경쟁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스탠더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 옵션 강화를 위해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의 글레이송 브레메르, 니스의 장 클레르 토디보도 영입 대상이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레버쿠젠이 지로나의 미드필더 알레이스 가르시아를 영입하지 못하게 하려 한다. (가디언)


- 웨스트햄은 또한 비토리아 기마랑이스의 윙어 조타 실바도 원하고 있다. (팀 토크)


- 토트넘은 수비수 제드 스펜스가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한 제노아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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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리그 1의 버밍엄 시티는 새 사령탑을 놓고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에버턴 감독과 협상을 가졌다. 램파드는 뱅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감독직이 공석이 된 번리와도 대화를 나눴다. (풋볼 인사이더)


- 앨런 파듀 전 뉴캐슬, 웨스트햄 감독은 번리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첼시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메일)


- 로마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올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는 윙어 제이든 산초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그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 후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한 뒤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도왔다. (ESPN)


- 베식타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유 감독을 원하고 있다. 솔샤르는 2021년 11월 맨유를 떠난 뒤 감독직을 맡지 않고 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수비수이자 주장 나초는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클럽과 만날 것이다. 나초의 현재 계약은 올여름까지이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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