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6 현충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바레스, 요로, 과르디올라, 갤러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팀 내 아르헨티나 출신인 앙헬 코레아, 로드리도 데 파울, 나우엘 몰리나에게 같은 아르헨티나 선수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물었다. (마르카)

- 파리 생제르맹도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릴의 18세 센터백 레니 요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마르카)

- 맨유가 요로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가 요로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메일)

-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텔레그래프)

- 갈라타사라이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맨유를 떠나면 요구하는 연봉을 낮춰야 할 것이다. (ESPN)

- 토트넘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애스턴 빌라와 경쟁할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갤러거를 원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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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식타슈는 지오바니 판 브롱크호르스트 전 레인저스 감독을 선임하기 전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유 감독과 협상을 가졌었다. (ESPN)

- 바르셀로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 영입에 나설 것이다. (스포르트)

- 바이에른 뮌헨은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의 레프트백 올렉산드르 진첸코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풀럼의 공격형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올여름 코파 아메리카 후 에이전트와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UOL)

- 토트넘이 페레이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웨스트햄은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수비수 비탕을 영입하기 위해 680만 파운드(약 119억 원)를 제시했다. (헤비스타 콜로라다)

- 뉴캐슬은 올여름 계약이 끝나면 본머스를 떠날 예정인 수비수 로이드 켈리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로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은 올여름 퀴빈 켈러허가 떠날 것에 대비해 새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과 리버풀, 뉴캐슬, 웨스트햄은 페예노르트의 23세 수비수 루트샤렐 제르트뤼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AD)

-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브라이튼 감독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후임으로 페예노르트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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