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제, 기마랑이스, 램파드, 티어니

-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에베레치 에제는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05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토트넘 등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 애스턴 빌라는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올여름 선수 이적을 통해 6,000만 파운드(약 1,054억 원)를 마련해야 한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미러)

 

-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은 감독직 복귀를 원하지만, 여러 제의들을 거절했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는 친정팀 셀틱으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은 여름에 그에 대한 제의를 들을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을 장기적인 영입 대상으로 삼았지만, 여름에 영입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탠더드)

 

- 울버햄튼은 브라가의 윙어 호드리구 고메스 영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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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와 리버풀은 수비수 세프 판 델 베르흐의 완전 이적을 놓고 논의를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리버풀은 셀틱과 브렌트포드가 2선발 골키퍼 퀴빈 켈러허 영입에 관심을 가지면서 올여름 그를 잃을 수도 있다. (리버풀 에코)

 

-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의 윙어 크리스 퓌리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트)

 

- 레알 소시에다드는 맨시티의 레프트백 세르히오 고메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셀틱은 수비수 크리스 메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본머스가 이적료로 80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원하고 있다. (웨일스 온라인)

 

-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리옹의 수비수 제이크 오브라이언을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에버턴과 AC 밀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벤피카의 19세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맨시티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골닷컴)

 

- 입스위치 타운과 노리치 시티 그리고 셀틱은 모두 스코틀랜드 퀸스 파크에서 뛰고 있는 17세 공격수 에이든 맥긴레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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