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로야, 포든, 지르크지, 팔리냐

- 에버턴은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3,000만 파운드(약 527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벤 제이콥스)

- 울버햄튼은 브라가의 20세 윙어 호드리구 고메스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려면 5,000만 파운드(약 87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러)

-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필 포든의 주급을 37만 5,000 파운드(약 6억 6,000만 원)로 인상하면서 역대 영국 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것이다. (선)

-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볼로냐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AC 밀란도 그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에른 뮌헨은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을 위해 약 3,000만 파운드(약 527억 원)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메일)

반응형

- 전 아스널 골키퍼 옌스 레만은 현재 사령탑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을 이끌기에 적합한 인물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 렉섬의 공동 구단주 롭 매킬헤니는 과거 웨일스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공격수 가레스 베일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미러)

- 렉섬은 또한 아스널을 떠난 골키퍼 아서 오콩코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나스르는 유벤투스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은 여름에 또 다른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사비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맡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