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라피오리, 페르난데스, 알리, 살리바

- 아스널은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기 위해 4,700만 유로(약 703억 원)를 제시했지만, 볼로냐는 거절했다. 볼로냐는 최소 5,000만 유로(약 748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에게 상당한 제의가 들어오면 고려할 계획이지만, 페르난데스는 팀에 남아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

- FA 신분인 델레 알리는 지난 시즌 후 에버턴과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난 뒤 새 팀을 찾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익스프레스)

-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는 이번 여름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은 맨유, 첼시,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프리 시즌 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이탈리아)

- 웨스트햄은 니스의 수비수 장 클레르 토디보를 영입하기 위해 2,450만 파운드(약 433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새로운 제의를 검토하고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다니 올모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6,000만 유로(약 898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 지불 계획에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90 min)

반응형

- 윙어 윌리안은 풀럼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일)

- 킬리안 음바페의 동생인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미드필더 에단 음바페는 릴과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며, 형의 새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는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에버턴은 수비수 잭슨 차추아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엘라스 베로나는 약 8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원하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 아탈란타는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를 완전 영입 의무를 포함해 임대하려 한다. 자니올로는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번 여름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와 윙어 하피냐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스포츠몰)

-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무릴로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6,000만 파운드(약 1,060억 원)가 넘는 이적료는 너무 높다고 보고 있다. (풋볼 런던)

 

- 현재 프랑스 대표로 유로 2024에 참가 중인 AC 밀란의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는 5,100만 파운드(약 901억 원)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클럽의 재계약 제의를 기다리면서 애스턴 빌라 이적을 위해 이사 가는 것을 꺼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