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지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볼로냐와 3,400만 파운드(약 602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어떻게 지불할지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첼시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나폴리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를 제의할 의향이 있다. (팀 토크)
- 아스널은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 대한 볼로냐의 4,230만 파운드(약 749억 원) 이적료를 아직 맞춰주지 않고 있으며, 두 클럽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는 도르트문트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도르트문트는 600만에서 850만 파운드(약 106~151억 원)의 이적료로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토트넘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설이 돌고 있지만, 이번 여름 영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첼시가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 준수를 위한 이적시장 활동을 마쳤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 사우디 이적설이 돌고 있으며 뉴캐슬이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윙어 미구엘 알미론은 대리인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크로니클)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경쟁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제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스포르트)
-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는 지난여름 맨유가 마르티네스를 영입하는데 근접했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대신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ESPN)
- AC 밀란은 토트넘의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하기 위해 초기 제의를 했지만, 양 클럽 간 이적료 차이가 있는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AC 밀란으로 이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모라타는 아틀레티코에서 우승컵을 들 때까지 남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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