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팀 토크)
-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리빌딩의 일환으로 아스널로 이적하려는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가로챌 준비를 하고 있으며, 리빌딩 계획에는 리버풀의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본머스의 센터백 딘 하위선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팀 토크)
- 현재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생활 중인 나폴리 공격서 빅터 오시멘은 여전히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유는 공격 옵션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으며, 유벤투스 미드필더 케난 일디즈,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사비 시몬스를 주시하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아스널은 18세 윙어 에단 은와네리에 대한 첼시와 맨시티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새 5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페란 토레스를 약 3,000만 파운드(약 568억 원)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애스턴 빌라와 리버풀,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
-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풀백 라얀 아이트 누리를 영입하려면 4,000만 파운드(약 757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리버풀과 아스널, 맨유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선수로 5년간 활약했던 유벤투스가 티아고 모타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할 경우 후임을 맡을 후보가 될 수도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는 사우디 프로 리그 알 나스르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90 min)
- 노팅엄 포레스트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있다. (TBR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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