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사크, 더 브라위너, 케인, 산초

- 뉴캐슬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리버풀이 올여름 영입에 나설 경우 리버풀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엘 나시오날)

-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끝나면 자유 계약으로 미국 MLS 샌디에이고로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가졌다. (선)

-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올여름 잉글랜드 복귀를 고려하고 있으며, 리버풀이 유력한 행선지이다. (피차헤스)

- 첼시는 임대 중인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애슬레틱)

-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의 19세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 영입에 나서기 시작했다. (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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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본머스의 풀백 밀로시 케르케즈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하기 위해 윙어 벤 도크를 활용하길 원하고 있다. (선)

- 리버풀은 올여름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계약 연장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TBR 풋볼)

- 풀백 칼렙 크포르하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번 시즌 후 FA로 팀을 떠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의 센터백 타이론 밍스는 유로 2028 조직위에 합류해 대회 개최를 도울 것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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