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위해 2억 2,000만 유로(약 3,014억 원)를 새롭게 제시했지만 실패했다. 음바페는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기 전에 1월에 레알과 사전 계약 협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리옹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 (미러) 마샬과는 달리 맨유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는 팀을 떠나고 싶어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가 에버턴으로 임대를 떠나는 것은 막았다. (AD)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한 맨유의 1,800만 파운드(약 287억 원) 제의를 거절했으며, 이로 인해 맨유는 수비수 디오고 달롯의 도르트문트 이적을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