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에게 여름에 이적하고 싶은지 결정할 수 없다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르트)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세금 문제로 보류되었다. 레알은 추아메니를 영입하기 위해 약 8,000만 유로(약 1,082억 원)를 쓸 준비가 되어있다. (ESPN) 맨유, 리버풀, 아스널 그리고 첼시 모두 추아메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불발된다면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할 것이다. (선) AC 밀란은 공격수 하파엘 레앙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막기 위해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 잔류를 선언한 뒤 영입할 공격수를 찾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