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원하지만, 바이에른이 처음 제시한 6,000만 파운드(약 995억 원)에 보너스를 더한 조건은 너무 낮은 것으로 보이며, 영입이 성사되려면 최소 1억 파운드(약 1,658억 원)를 내야 할 것이다. (가디언) -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세 번째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라이스에게 책정된 1억 파운드(약 1,658억 원)에 근접할 것이다. (메일) -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지만, 맨유는 계약을 철회하고 원래보다 낮은 주급을 제시했다. (애슬레틱) - FIFA 에이전트 마르코 키르데미르는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3억 유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