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공격수 하비 반스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815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 아스널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467억 원)를 처음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첼시가 라이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계속해서 라이스 영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 경쟁에서는 물러났다. (타임스) - 첼시의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는 아스널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구단 간 계약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