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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31

2024.05.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콤파니, 바클리, 이사크, 맥케나

- 번리의 뱅상 콤파니 감독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 중 하나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애스턴 빌라는 4년 전 첼시에서 임대했던 루턴 타운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재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가디언)- 아스널은 프리시즌 투어 전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 아약스의 브라이언 브로비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인디펜던트)-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두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과 접촉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울버햄튼은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의 여름 영입 대상인 윙어 페드루 네투의 이적료로 클럽 최고 기록인 6,000만 파운드(약 1,038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애스턴 빌라는 수..

2024.05.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세슈코, 텐 하흐, 라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약 1,290억 원) 중 최소 75%를 지불하길 원하고 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가 자신을 재영입한다면 27만 5,000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의 주급을 삭감해야 할 것이다. (선)- RB 라이프치히는 아스널 이적설이 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비니시우스 소우자가 토트넘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면 그의 이전 소속팀 로멀에 추가 금액을 내야 했을 것이다. (선)- 리버풀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에서는 맥 알리스터가 6,000만 파운드(약 1,03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

2024.05.1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토니, 맥케나, 데 제르비

- 애스턴 빌라는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갤러거 영입을 위해 공격수 존 듀란을 활용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원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영입을 원하는 두 명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풋볼 인사이더)-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은 미래가 불투명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를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가디언)- 브라이튼을 떠날 예정인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이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노리는 1순위 후보이다. (빌트)- 바이에른의 막스 에베를 디렉터는 클럽과 데 제르비 감독이 이미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뉴캐슬, 에버턴,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스터 시티와의 계..

2024.0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스데일, 암라바트, 페르난데스, 데 제르비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58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은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임대 중인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선)- 맨유는 주장인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지키고 싶다면 현재 받고 있는 23만 파운드(약 4억 원)의 주급보다 인상된 금액을 제시해야 할 수도 있다. (스타)- 맨유는 올여름 페르난데스에 대한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맨유는 오랫동안 노려왔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유벤투스에서 경질되면서 그를 감독으로 선임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이 올..

2024.05.1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린우드, 투헬, 데이비스, 포체티노

- 나폴리는 헤타페에 임대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영입을 원한다면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린우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타)-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마음을 바꿔 이번 시즌 후에도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클럽이 수비형 미드필더와 플레이메이커를 영입할 것이라는 확신을 얻길 원하고 있으며, 맨유의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5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COPE)- 나폴리는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의 대체자로 이번 시즌 알라베스에 임대 중인 공격수 사무 오모로디온을 주시..

2024.05.1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왓킨스, 세슈코, 살라, 텐 하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스턴빌라의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왓킨스가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 프로필과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의 20세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028억 원)를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골키퍼 알리송 등은 올여름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가디언) -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은 50 대 50이며, 텐 하흐 감독의 미래는 FA컵 결승전 이후 결정될 것이다. (가디언) -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후보에 올라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떠날 예정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 문제를 놓고 대화..

2024.05.15 부처님 오신 날의 해외축구 가십 - 페르난데스, 투헬, 프림퐁, 콘테

-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페르난데스가 맨유에서의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포함한 바이에른 뮌헨 내 최고 선수들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하길 원하고 있다. (아벤트자이퉁) - 맨유는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47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은 여름에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는 쪽으로 기울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맨유 모두 프림퐁의 3,500만 파운드(약 603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이용해..

2024.05.1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세미루, 알렉산더 아놀드, 음바페, 알론소

-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유망한 수비수 로이엘 월터스가 다른 곳에서 기회를 얻기 위해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그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계약 상황이 불투명한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풋볼 365)- 파리 생제르맹 소식통들은 툴루즈와의 리그앙 경기를 앞두고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크게 다퉜다는 기사들에 대해 부인했다. (마르카)-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친정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을 모두 원하고 있지만, 어떤 순서로 맡을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

2024.05.1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든, 디아스, 글라스너, 모드리치

- 리버풀은 뉴캐슬의 윙어 앤서니 고든 영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든은 머지사이드 라이벌 에버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스타)- 고든의 이적은 여름에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하려던 아스널의 희망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익스프레스)-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는 리버풀에서 좋은 날들이 오고 있다며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을 부인했다. (미러)-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선덜랜드의 골키퍼 앤서니 패터슨을 영입하기 위해 약 800만 파운드(약 138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턴의 16세 골키퍼 더글라스 루크얀치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그를 위해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72억 원)까지 지불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선)- 뉴캐슬은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올여름 풀럼과 ..

2024.05.1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샬리송, 에제, 드라구신, 그린우드

- 사우디 프로 리그 챔피언 알 힐랄은 올여름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을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토트넘도 히샬리송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메일)-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에베레치 에제로 히샬리송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나폴리는 1월에 토트넘으로 이적해 온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약 688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놓칠 가능성에 대해 체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린우드의 이적료로 5,170만 파운드(약 890억 원)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마르카)- 맨유는 2022년 영입에 실패했던 바르셀로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