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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 5849

2023. 11.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수아레스, 토니, 데이비스, 세슈코

- 그레미우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2024년에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해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호르디 알바와 재회할 계획이다. (엘 파이스) - 첼시와 아스널은 모두 공격수 아이반 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브렌트포드는 적절한 이적료에 토니를 이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약 1,645억 원)로 책정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토니를 지키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기 전 영입설이 돌았던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를 계속해서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7,500만 유로(약 1,073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야 코스타를 영입할 수 ..

2023. 11. 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완 비사카, 찰로바, 토니, 호드리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의 재계약 협상을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대안으로 현재 계약의 1년 연장 조항을 발동시키려 한다. (데일리 메일) - 맨유는 첼시의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찰로바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팀 토크) - 브렌트포드는 1월에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8,000만 파운드(약 1,314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리버풀은 아약스의 수비수 데빈 렌쉬를 주시하고 있지만, 아스널과 경쟁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월에 약 2,500만 파운드(약 410억 원)로 평가받는 공격수 마르쿠스 레오나르두 영..

2023. 10. 3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파, 파티, 안드레, 비르츠

-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5년 전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케파를 영입하기 위해 1,750만 파운드(약 287억 원) 이상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다. (선) -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급여를 절약해 1월에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임대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는 포그바가 장기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으면 급여를 삭감할 것이다. (미러)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영입 대상에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와 레알 마드리드의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치오 메르카토) -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는 여름에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지만, 리버풀이 여전히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1월..

2023. 10.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에이브러햄, 음바페, 홀란드

- 로마는 현재 첼시에서 임대 중인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태미 에이브러햄을 트레이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를 모두 영입할 계획이다. 음바페의 경우 내년 여름 파리와 계약이 만료되면 영입하고 홀란드는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데려오려 한다. (90 min) -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맨시티는 모두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골닷컴) - 첼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과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릴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아론 램스데일의 미래에 대한 마음을 바꾸면서 내년 여름 그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플루미넨시의 ..

2023. 10. 2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더 브라위너, 수비멘디, 이타쿠라 코

-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23억 원)를 책정할 계획이며, 2022년 리즈 유나이티드에 4,200만 파운드(약 691억 원)를 지불하며 영입했던 필립스를 이적시켜 이익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미러) -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를 2024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급여를 제시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오렐리앵 추아메니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 토트넘은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의 수비수 이타쿠라 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알 힐랄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는 1월 뉴캐슬 이적을 꿈꾸고 있다. 뉴..

2023. 10. 2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에이브러햄, 키에사, 프레드

- 리버풀과 첼시는 나폴리와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바빠지고 있다. (미러) -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난다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릴 것이다. 이미 첼시와 애스턴 빌라, 브렌트포드가 에이브러햄의 자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과 토트넘은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6,000만 유로(약 860억 원)를 제시하며 유벤투스가 2025년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키에사를 이적시키도록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첼시와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리그 1에서 10경기 6골을 넣은 찰턴의 19세 공격수 마일스 리번을 지켜보고 있다. (데일..

2023. 10. 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더 브라위너, 가비, 산초, 추아메니

- 사우디 프로 리그 관계자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2024년에 영입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18세 미드필더 가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가비를 8,700만 파운드(약 1,432억 원)에 이적시킬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 사우디아라비아 임대 이적이 윙어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경우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보이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관심이 없는 상황에서 첼시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의 파트너가 될 미드필더를 찾으면서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우선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은 또한 레알 소시..

2023. 10. 2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헤아, 무시알라, 팔리냐, 몰리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나도록 허락한 지 4개월 만에 그와 단기 계약을 맺고 복귀시킬 계획이다. (선) -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자말 무시알라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스포르트) - 맨시티는 무시알라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빌트) -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에 영입할 뻔했던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1월에 다시 영입에 나설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빌트) - 맨유와 리버풀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수비수 로뱅 르 노르망을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에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는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도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나우엘 몰리나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

2023. 10. 2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날리, 필립스, 램스데일, 무시알라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산드로 토날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단기 영입을 결정한다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디 아이) - 베팅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위기인 토날리의 대체자로 뉴캐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니, 에버턴의 아마두 오나나,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포함한 다른 미드필더도 주시하고 있다. (애슬레틱) - 뉴캐슬의 토날리는 불법 베팅 혐의로 조사를 받은 뒤 10개월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되면 남은 시즌과 이탈리아가 유로 2024 본선에 진출할 경우 유로 대회도 나서지 못할 것이다. (스카이 이탈리아) - 첼시는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놓고 아스널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램스데일은 이번 시즌 다비드 라야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상태..

2023. 10. 2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버트-르윈, 산초, 곤잘레스, 필립스

-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번 제의했다가 거절당했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 에버턴은 인수 가능성이 불확실한 가운데 알 에티파크가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가 나면서 우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윙어 제이든 산초의 경력은 90% 끝난 것으로 보이며, 맨유는 1월에 어떤 제안도 들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선) - 피오렌티나의 윙어 니콜라스 곤잘레스는 이번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웨스트햄은 공격 옵션 강화를 노리면서 AZ 알크마르의 공격수 반젤리스 파블리디스를 주시하고 있다. (90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