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EPL] 24R 아스날vs뉴캐슬 - 다시 만난 세계..아니 두 팀 심각한 양팀의 감독 선발명단 알무니아, 클리쉬, 센데로스, 갈라스, 사냐, 흘렙, 플라미니, 파브레가스, 디아비, 아데바요르, 에두아르두 sub: 벤트너, 질베르투, 레만, 월콧, 호이트 기븐, 카사파, 로제날, 테일러, 카, 은조그비아, 더프, 버트, 밀너, 스미스, 오웬 sub: 아메오비, 바튼, 하퍼, 루아루아, 에드.. Beautiful Game/프리미어리그 2008.01.30
[07-08 FA컵] 4라운드 아스날vs뉴캐슬 - 아데바요르vs셰이 기븐 이번 4라운드 토요일 경기 중 가장 관심을 받는 경기였다. 아스날은 주중 칼링컵 4강전에서 토트넘에게 5-1로 크게 패했고 아데바요르와 벤트너의 충돌까지 있었기에 홈에서의 이번 경기 승리로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었다. 뉴캐슬도 빅 샘이 떠난뒤 맨유에게 6-0완패를 당했고 케빈 키건이 뉴캐슬에 .. Beautiful Game/프리미어리그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