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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26

[07-08 세리에A] 36R 경기결과 및 순위 - 밀란더비에서 승리한 AC밀란!

AC밀란 2 - 1 인터밀란 51' 인자기 76' 크루즈 56' 카카 밀란더비에서 AC밀란이 승리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에 올라섰다. 전반 인터밀란이 수비적으로 나오면서 끊임없이 압박했던 AC밀란은 그러나 득점하지 못했고 후반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두들기면 열리듯이 카카가 크로스한 공을 인자기가 ..

[07-08 세리에A] 35라운드 하이라이트 및 순위 - 인자기 헤트트릭!!

07-08 세리에A 순위 (2008. 4. 27) 순위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인터밀란 35 24 9 2 64 22 42 81 2 AS 로마 35 22 9 4 66 35 31 75 3 유벤투스 35 20 10 5 68 32 36 70 4 피오렌티나 35 17 9 9 50 36 14 60 5 AC 밀란 35 16 10 9 59 33 26 58 6 삼프도리아 35 16 8 11 51 40 11 56 7 우디네세 35 15 9 11 46 47 -1 54 8 제노아 35 13 9 13 44 47 -3 ..

[07-08세리에A] 33R 유벤투스 vs AC밀란 - 명문팀들다운 대박경기

유벤투스 3 - 2 AC밀란 12' 델 피에로 14' 31' 인자기 45' 80' 살리하미지치 경기기록 13(6) 슛팅 (유효) 10(6) 27 파울 17 3 코너킥 5 3 오프사이드 5 47% 점유율 53% 3 경고 1 0 퇴장 1 4 선방 3 명문팀들간의 경기답게 한시도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든 경기였다. 하이라이트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새벽에 급흥분할만..

[07-08 세리에A] 32R 토요일경기 하이라이트 - 돌아온 카카!

부상에서 돌아온 카카가 팀에 승리를 안겼다. 카카는 10분도 채안되는 시간에 선제골을 넣으며 복귀를 알렸고 인자기가 2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했다. 이번 승리로 4위싸움에서 AC밀란은 피오렌티나를 바짝 추격하게 되었다. 로마는 토티가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제노아의 추격을 따돌리도 승리를..

[07-08 세리에A] 28R AS로마vsAC밀란 - 불행이 닥친 AC밀란

AS로마 1 - 2 AC밀란 78' 지울리 56' 카카 81' 부치니치 로마의 홈에서 AC밀란은 어렵사리 카카가 골을 뽑아내며 앞서나갔지만 너무 일찍 잠그기를 시도했던 탓인지 공격적으로 교체를 한 로마에게 막판에 역전당했다. AC밀란은 설상가상으로 카카가 허리통증으로 쓰러지면서 팀의 핵심을 잃을 지도 모르게 ..

[07-08 세리에A] 21라운드 AS로마의 충격적인 패배..

이변의 주인공 시에나. 다음은 AC밀란? 세리에A 21라운드 갈 길 바쁜 AS로마가 강등권에 가까운 시에나에게 덜미를 잡혔다. 원정을 떠난 AS로마는 11분에 베르가솔라에게 한골을 먹힌 이후 43분에 토네토가 슛을 막지 못하고 골문앞에서 결국 자기 골문으로 차넣으며 자책골을 기록했다. 후반 흥분한 AS로..

[07-08 세리에A] 20라운드 인터밀란과 무승부를 기록한 우디네세

우디네세 0 - 0 인터밀란 세리에A 20라운드 인터밀란과 우디네세의 경기가 열렸다. 강팀들을 상대로도 쉽게 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디네세는 지난경기에서도 무적이라 불릴 인터밀란을 상대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양팀 다 조금은 소극적으로 나왔던 경기였고 오랜만에 나온 세자르(..

[07-08 세리에A] 19R 우디네세vsAC밀란 - 질라르디노 결승골

이탈리아 세리에A도 반환점을 돌고 있다.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우디네세는 5위에 머물고 있지만 19라운드 결과에 따라 4위도 바라보고 있다. AC밀란은 15경기를 치뤘지만 12위에 랭크되어 있다. 지난 나폴리와의 18라운드 경기 때 큰 화제를 일으켰던 카카-파투-호나우두 라인이 이번에도 선발로 나왔..

[07-08 세리에A] AC밀란 vs 나폴리 - 황제의 복귀와 파투의 데뷔

07/08 세리에A 리그에서의 성적부진 특히 실점은 선두 인터밀란과 비슷하지만 빈곤한 공격력이 크게 문제가 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AC밀란과 이번시즌 세리에A복귀와 함께 중위권을 달리고 있는 나폴리의 경기가 산 시로에서 열렸다. '황제'호나우두의 복귀와 '신성'파투의 데뷔전으로 화제가 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