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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446

2018. 2.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앙리, 레반도프스키, 기성용, 토트넘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인 티에리 앙리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 감독직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다. ..

2018. 2.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르투아, 포그바, 벤제마, 웰벡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이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중 누구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결정할 4월까지 쿠르투아가 재계약을 미루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쿠르투아는 자신의 에이전트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들어볼 것이라고..

2018. 2. 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크로스, 자하, 로호, 아센시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은퇴할 계획인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를 노리고 있다. (인디펜던트) 앨런 파듀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 감독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토요일 허더스필드전에서 패한다면 WBA를 맡은지 3개월 만에 팀..

2018. 2.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안첼로티, 로호, 레스터, 발로텔리

카를로 안첼로티 전 첼시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가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을 맡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를 3,000만 파운드(약 449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 중이다. 로호는 내년..

2018. 2.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너, 페키르, 포그바, 이니에스타

아스널이 최근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미 첼시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베르너는 5,000만 파운드(약 748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있으며, 구단과의 재계약은 거절한 상태이다. (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올 여름 최우선..

2018. 2. 16. 설날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알리송, 하트, 말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영입에 나설 것이다. 하지만 맨유로 이적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로 이적했던 포그바를 영입하려면 1억 2,000만 파운드(약 1,795억원) 이상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선) 하지만 포그바는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의견 차이를 ..

2018. 2. 1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맨유, 비달, 바추아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베일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베일이 레알을 사랑하고 있으며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수비진을 개편할..

[17/18 EPL] 27R 결과 - 2위와의 승점을 16점차로 벌린 맨시티/첼시 연패 탈출/기성용 결승골

토트넘 1 - 49' 케인 아스널 0 토트넘 : 요리스, 트리피어, 베르통언, 데이비스, 다이어, 뎀벨레, 산체스, 알리(85' 완야마), 손흥민(70'라멜라), 에릭센, 케인 아스널,: 체흐, 코시엘니, 무스타피, 몬레알, 베예린, 윌셔, 자카(86' 웰벡), 미키타리안(65' 라카제트), 엘 네니(65' 이워비), 외질, 오바메..

2018. 2.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트넘, 콩테, 이스코, 쿠르투아

토트넘에서의 수비수 토비 알더바이렐트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위한 원정에도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유벤투스가 그립다고 인정하면서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미러) ..

2018. 2. 1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버틀랜드, 콩테, 데 브라위너, 데 헤아

리버풀과 아스널은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 잭 버틀랜드를 4,000만 파운드(약 603억원)에 영입하려 한다. (선) 첼시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지금 경질하기 보다는 올 여름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길 원하고 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콩테 감독은 첼시가 자신과 계속 함께해야 하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