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10. 3. 25 목요일의 BBC가십 - 카바니, 오하라, 웨스트햄, 리베리

GuPangE 2010. 3. 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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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팔레르모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토크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현재 포츠머스에 임대되어 있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를 노리고 있다.

 

니스의 스트라이커인 루아 라미는 그가 아직도 지난 1월에 구단이 책정한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 때문에 입단이 좌절되었던 아스날에 입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OTHER GOSSIP

 

전 첼시 사령탑인 글렌 호들 감독이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을 대신해 웨스트햄의 사령탑으로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졸라 감독은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서류를 웨스트햄 구단주들에게 제출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 블랙번과 맨시티의 사령탑인 마크 휴즈 감독은 올 여름 남아공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을 이끌 3명의 감독직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니클라스 벤트너는 오는 토요일에 있을 버밍엄과의 원정 경기에 부상으로 뛸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AND FINALLY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프랑크 리베리는 올 여름에 첼시로 이적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대신 스페인 구단에 입단할 것이다. 그의 부인이 잉글랜드의 날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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