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2. 27 일요일의 BBC가십 - 앨런 허튼, 드록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GuPangE 2011. 2. 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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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과 충돌했던 풀백 앨런 허튼은 팀을 떠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압박을 받고 있는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와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카카를 트레이드 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미러)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아스날 측에 레프트백 에밀리오 이사기레와 미드필더 비람 카얄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미카 리차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한편,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다니 알베스를 데려오지 못할 경우 아약스의 수비수 그레고리 반 데 비엘을 데려오는데 만족할 것이다. (골닷컴)


OTHER GOSSIP


과거 헐 시티와 찰튼을 이끌었던 필 파킨슨 감독은 공석인 브래드포드 시티의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후보에는 브래드포드에서 뛰었던 피터 잭슨과 딘 윈다스도 포함되어있다. (미러)


디디에 드록바는 오는 화요일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또다시 제외될 경우 첼시를 떠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폴 스콜스를 다음 시즌까지 뛰게 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스콜스가 전 경기에 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웨스트햄의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인 윈스턴 리드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의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월드컵 소장품을 경매에 붙이고 싶어한다. (텔레그래프)


레인저스의 월터 스미스 감독은 스코틀랜드 축구가 너무 반복적이라고 말했다.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63세의 스미스 감독은 항상 똑같은 경기장을 방문하는 것에 질렸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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