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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션 라이트-필립스는 1군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면서 자신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위건의 샤를 은조그비아는 그가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들 중 한 곳으로만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테와의 계약을 연장한 뒤 팬들에게 올 여름 구단이 선수 영입에 거액을 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메트로)
OTHER GOSSIP
부상당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스날 동료들은 일요일 칼링컵 결승에서 버밍엄을 꺾는다면 파브레가스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의 수비수 콜로 투레는 올시즌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전임인 마크 휴즈 감독에게 그들이 큰 빚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아스톤 빌라은 애쉴리 영을 잃을 것에 대비해 올여름 스튜어트 다우닝에게 장기 계약을 제의할 수도 있다. (미러)
선더랜드의 술레이 문타리는 인테르 밀란 시절 스승이었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 꼭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러)
AND FINALLY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가슴에 새긴 새로운 문신을 공개했다. 세 천사가 예수님을 들어올리는 장면으로 예수님은 베컴 자신, 세 천사는 그의 세 아들을 상징한다고 한다. (더 선)
버밍엄의 미드필더 크레이그 가드너는 그의 행운의 속옷이 칼링컵 결승에서 팀이 승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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