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5 토요일의 BBC가십 - 첼시, 클리쉬, 리버풀v맨유, 울리에

TRANSFER GOSSIP

첼시는 올여름 수비수 주제 보싱와와 공격수 살로몬 칼루를 팔 준비가 되었다. (미러)

아스날의 풀백 가엘 클리쉬는 재계약 협상이 결렬될 것이라는 소문 속에 라이벌인 토트넘이나 리버풀로 이적하며 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메트로)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을 다음 시즌에도 임대해주길 간절히 바랄 것이라고 한다. (미러)

AC 밀란은 아스날과 함께 사우스햄튼의 17세 윙어 알렉스 옥스레이드-체임벌린의 영입전에 뛰어들 것인지 저울질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는 1,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릴의 24세 코트디부아르 스트라이커 제르비뉴의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 리버풀과 토트넘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다. (데일리 메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제니트 상페테르부르크의 아이덴 맥기디에게 2,0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리버풀의 새로운 스트라이커인 루이스 수아레스는 자신의 골들이 맨유가 19번째 리그 우승을 가져가는데 방해가 되길 바란다고 한다. (미러)

주말 리버풀전을 대비하고 있는 맨유의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는 리버풀의 홈인 앤필드에서 리버풀을 이길때보다 더 기분좋은 것을 없다고 밝혔다. (미러)

입스위치의 제이슨 스코틀랜드는 친정팀인 스완시의 승격을 위해 역시 승격이 희망적인 카디프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다고 한다. (미러)

버밍엄의 리암 리지웰은 팀이 사기를 북돋아주는 DVD를 시청한 것이 칼링컵 결승에서 아스날을 이기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미러)

AND FINALLY

아스톤 빌라의 제라르 울리에 감독은 팀이 맨체스터 시티를 이기는데 충분하지 않았으며 FA컵 재경기가 그리 내키지 않았다고 밝히며 수요일 패배한 FA컵에서 후보 선수들을 내보낸 것에 대해 변호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