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5. 9 월요일의 BBC 가십 - 산체스, 퍼거슨, 찰리 아담, 오웬

GuPangE 2011. 5. 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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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우디네세의 칠레 국가대표 선수인 알렉시스 산체스를 노리고 있다. 개리 쿡 단장은 22세의 산체스가 라치오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경기를 지켜보러 이탈리아로 날아갔다. (골닷컴)


포르투갈의 벤피카는 볼튼이 20세의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의 임대계약을 연장하려는 제의를 거절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2세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게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제의를 거절했다. 아게로는 소속팀에서의 계약기간을 채우고 싶어한다. (메트로)


첼시는 다음 시즌 계획을 세우면서 토트넘의 21세 선수인 가레스 베일과 28세 라파엘 반 데 바르트를 7,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계획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27세 수비수 크리스토퍼 삼바는 올 여름 이후의 미래가 불확실해지면서 블랙번을 떠날 수도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69세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첼시에게 2-1로 승리하면서 자신의 12번째 프리미어리그에 가까워진 뒤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블랙풀의 25세 미드필더 찰리 아담은 지난 토요일 토트넘과 1-1로 비긴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에게 발목 부상을 입혀 들것에 실려나가게 한 것이 고의가 아니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 브롬위치는 29세의 공격수 피터 오뎀윙기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오뎀윙기는 올 시즌 팀을 위해 14골을 성공시켰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ND FINALLY


마이클 오웬은 맨유의 팀동료인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의 점점 줄어드는 머리숱에 대해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오웬은 자신의 트위터에 "루니의 얼굴은 12살처럼 보이지만 머리는 60세같아요!"라고 남겼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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