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7. 16 토요일의 BBC 가십 - 모드리치, 호세 엔리케, 맨시티, 리암 갤러거

GuPangE 2011. 7. 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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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토트넘의 루카 모드리치를 데려오기 위해 3,000만 파운드에 가까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준비가 되었다. (미러)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풀백 호세 엔리케가 팀을 떠난다면 아스날행을 고집할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노리는 세르히오 아게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밝혀 잉글랜드 진출 가능성을 다시 열어두었다. (메트로)


첼시에서 노릴 가능성이 있는 카카는 AC 밀란 복귀설에 휩싸였다. (푸티 온라인)


주제 무리뉴 감독이 공격진의 강화를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에게 입단을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아스톤 빌라는 영입 리스트에 오른 맨시티의 골키퍼인 셰이 기븐을 비롯해 위건의 윙어 샤를 은조그비아,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스콧 파커, 토트넘의 풀백 앨런 허튼을 영입하기 위해 다음주 자금을 쏟아붓기 시작할 것이다. (미러)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공격수 보강을 위해 토트넘의 로비 킨과 저메인 데포를 동시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푸티 벙커)


OTHER GOSSIP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매우 자신하고 있으며 그가 가장 선호하는 등번호 4번을 배정해 줄 것이다. (미러)


야야 투레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을 막는 구단이 맨시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메트로)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닐 워녹 감독은 올 여름 너무 적은 이적 예산을 받아 놀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수단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는데 충분하다고 여전히 자신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맨시티의 특별한 새 유니폼 발표에는 구단의 팬인 리암 갤러거가 비디오로 참여했으며 이번 셔츠에는 '블루 문'을 부르는 팬들의 '음파'를 응용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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