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2 월요일의 BBC가십 - 아스날, 포를란, 조이 바튼, 나스리

TRANSF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 얀 음빌라에게 1,500만 파운드, 릴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에게 2,000만 파운드 이상을 제의했다. 또한 벵거 감독은 에버튼의 수비수 필 자기엘카에게 다시 제의할 수도 있다. (미러)

 

아스날은 베르더 브레멘의 경험 많은 센터백 페어 메르테자커와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를 트레이드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의 영입에 다시 나설 수도 있다. 포를란의 입지가 많이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파나틱스)

 

또한 기사들에 따르면 토트넘이 뉴캐슬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의 영입설에 휩싸였다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리버풀에서 관심 밖으로 밀려난 미드필더 알베르토 아퀼라니는 자신의 AC 밀란에 입단할 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미러)

 

첼시는 발렌시아의 후안 마타 영입이 완료되자마자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스테반 요베티치도 데려올 것이다. (파나틱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파리 생제르망이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그의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 풋볼)

 

또한 퍼거슨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2세 일본 대표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를 지켜보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블랙번은 호펜하임의 스트라이커 베다드 이비세비치를 600만 파운드에 데려올 것이 유력하다. (미러)

 

아스날은 라치오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사라테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며, 이번 주말에 있을 맨유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사라테가 합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푸티 벙커)

 

리버풀은 미드필더 라울 메이렐리스와 첼시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를 트레이드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또한 리버풀은 이달 말에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케빈 도일을 영입할지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가 오는 수요일에 열리는 우디네세전에 출전하면 그의 영입을 포기하겠다고 경고했다. (타임스)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다소간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하며 아스날의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데일리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