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와 스트라이커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시티가 아스날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의 영입에 합의했는데도 그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뉴캐슬에서 입지가 불안한 미드필더 조이 바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의 스콧 파커에게 500만 파운드를 새로이 제의했다. (데일리 메일)
공격수 엘-하지 디우프는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이 자신을 팀내에서 소외시켰다고 비판했다. (더 선)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팔레르모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팔레르모는 발로텔리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미러)
그러나 팔레르모의 마우리치오 참파리니 구단주는 발로텔리를 데려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는 맨유의 미드필더 대런 깁슨에게 35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QPR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의 임대를 제의했다. (더 선)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이적을 막으려면 급료를 올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메트로)
한편 언론들은 토트넘이 첼시가 모드리치의 이적료로 제시한 3,000만 파운드도 거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
한편 에당 아자르는 올 여름에 아스날로 떠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하며 다시 한 번 릴에 남을 것임을 재확인시켰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는 맨시티에서 후보로 밀려난 스트라이커 로케 산타 크루스를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스코틀랜드의 명문 셀틱도 그를 원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의 후보 미드필더 조 콜은 팀을 완전히 떠나고 싶어하며,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선수단 보강을 위해 이적 시장이 끝나는 이달 말까지 에버튼의 필 자기엘카와 미켈 아르테타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조 콜, 크리스티안 폴센, 다비드 은고그와 알베르토 아퀼라니는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이탈리아 언론들은 AC 밀란이 리버풀에서 제의한 알베르토 아퀼라니의 이적 조건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 풋볼)
올랭피크 리옹은 뉴캐슬에게 올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알리 시소코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의 하지 않을 계획이면 아예 영입을 포기하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멕시코의 공격수 유망주 울리세스 다빌라를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 성사되면 일단 위성 구단인 비테세에 한 시즌간 임대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한편 첼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FC 포르투의 윙백 알바로 페레이라에게 2,000만 유로를 제의했다. (가디언)
주제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대변인이 현 상황에 불만이며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계획이라는 발언을 했는데도 감독직 사임설을 일축했다. (가디언)
AND FINALLY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의 이름이 맨시티의 홈구장 밖에서 포착되면서 그의 이적설이 트위터에 올라왔다. 하지만 리버풀 구단 덕분에 그의 이적설은 캐롤과 동명이인이 맨시티 직영 쇼핑몰 바깥에 차린 회사와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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