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웨스트햄의 케빈 놀란은 팀이 올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스콧 파커를 이적시킨다면 대신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였던 조이 바튼을 데려오라고 촉구했다. (미러)
AC 밀란은 리버풀의 알베르토 아퀼라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아퀼라니의 동료인 조 콜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미러)
첼시는 페트르 체흐의 백업 골키퍼로 유벤투스의 마르코 스토라리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볼튼은 이번 주에 3명의 선수와 계약할 예정이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비 은고그는 400만 파운드 이상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션 라이트-필립스는 200만 파운드에 완전 영입하고 맨시티의 수비수 데드릭 보야타도 임대해올 것이다. (미러)
울버햄튼은 프리 시즌 투어에서 벌어진 일로 헐 시티에서 방출된 노장 미드필더 지미 불라드를 영입해올 예정이다. (미러)
울브스의 믹 맥카시 감독은 리버풀에서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케빈 도일이 팀을 떠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그러나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은 버밍엄의 수비수 스콧 댄을 8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거액을 쏟아부어 바이에른 뮌헨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데려올 준비가 되어 있다. (파나틱스)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FC 포르투의 롤란도와 AFC 아약스의 그레고리 반 더 비엘을 데려와 수비진을 보강할 계획이다. (파나틱스)
아스날이 프랑스의 수비수 세바스티앙 스킬라치를 방출하려 한다. 하지만 이들은 스킬라치를 데려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애쉴리 영과 필 존스, 스튜어트 다우닝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메트로)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인테르 밀란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르크 카윗을 데려오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토크 스포츠)
한편 카윗은 리버풀에 잔류하는 것을 더 원하기 때문에 인테르의 관심을 뿌리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는 사미르 나스리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여 올 시즌에 다시는 이 대회에서 출전 자격이 생기지 않는 것을 각오해서라도 그를 데려오기 위해 영입의 최종 시한을 오는 수요일 오전으로 정했다. 한편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나스리를 선발 출전시키려 하고 있다. (푸티 벙커)
릴의 스트라이커 무사 소우는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리버풀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크레이그 벨라미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과 셀틱은 웨스트 브로미치로 300만 파운드에 이적하는 협상이 결렬된 버밍엄의 27세 수비수 리암 리지웰의 임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아스날의 미드필더 에마누엘 프림퐁은 최근 트위터에서 피어스 모건 기자와 설전을 벌였다. (메트로)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에마누엘 아데바요르는 토트넘에게 자신을 영입하려면 레알 마드리드 시절 동료였던 라사나 디아라를 포함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러)
레인저스는 약 1년 전 스코틀랜드 대표로 A매치를 치렀다가 퇴장당한 스티븐 휘태커가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것을 두고 이의를 제기했으나 기각당하자 화가 났다. (데일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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