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9. 13 화요일의 BBC가십 - 아사모아 기안, 아스날, 라이언 바벨, 저메인 데포

GuPangE 2011. 9. 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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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아인으로 임대되는 동안 자신이 받는 20만 파운드의 주급 중 일부를 선더랜드가 운영하는 자선 재단에 기부하기로 합의한 아사모아 기안은 선더랜드에서의 미래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 (미러)

 

아스날은 내년 1월 이적시장에 다시 뛰어들어 볼튼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과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리카르도 몬톨리보를 저렴하게 데려올 계획이다. (푸티 벙커)


아스날과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18세 스트라이커 윌프리드 자하를 주시하고 있다. (파나틱스)


그리고 스페인 언론들은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의 24세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챔피언십의 노팅엄 포레스트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웨인 브릿지에게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더 선)

 

'스코틀랜드의 웨인 루니'로 불리는 셀틱의 16세 스트라이커 이슬람 페루츠는 첼시에 입단할 것이다. (메트로)

 
세리에 A의 명문인 유벤투스는 맨시티의 왼쪽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의 이탈리아 복귀를 설득하고 싶어한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은 올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 피오렌티나의 공격수이자 첼시가 노리고 있는 스테반 요베티치를 데려오려 했지만 실패했다. 요베티치는 지난 2008년 약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를 떠나 피오렌티나에 입단한 바 있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장인인 아르헨티나의 전설적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은 아구에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한 것은 옳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을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났다. (인사이드 풋볼)

 

맨시티는 내년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바르셀로나의 23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에게 3,500만 파운드를 제의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는 볼튼의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개리 케이힐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리버풀에서 뛰었던 공격수 라이언 바벨은 자신이 잉글랜드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준 것은 리버풀의 훈련 시스템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바벨은 리버풀에서 4년간 뛰며 단 12골을 넣는 데 그쳤으며, 지난 1월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미드필더 하울 메이렐리스는 전소속팀인 리버풀이 자신을 팔고 싶어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메트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에버튼의 미드필더 팀 케이힐은 오랫동안 구단의 미래만 보장된다면 앞으로도 이적시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도 행복할 것이다.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지켜내려는 팀의 노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본인보다 키가 큰 선수를 영입하지 않는 그동안의 원칙을 깬 이유를 설명했다.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재기하기 위해 이언 라이트의 조언을 받아 한때 아스날에서도 일했던 70세의 프랑스 출신 체력 전문가를 고용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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