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9. 22 목요일의 BBC가십 - 아스날, 오웬, 바튼, 거리의 마술사

GuPangE 2011. 9. 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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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은 내년 1월 피오렌티나의 다재다능한 스타플레이어 후안 마누엘 바르가스를 1,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준비가 되었다. (미러)


아스날은 내년 1월 데려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바르셀로나의 어린선수인 라파 알칸타라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웬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에 더 많은 경기에서 뛰기 위해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어린 선수인 가이 아술린은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해온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자신의 미래를 팀에 맡기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버밍엄 시티는 계약이 만료된 제임스 맥파든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수도 있다. 맥파든은 무릎 부상으로 1년 동안 뛰지 못했지만 현재 옛 팀동료들과 훈련 중이다. (미러)


아스톤 빌라는 나폴리와 로젠보리의 노르웨이 미드필더 마르쿠스 헨릭센의 영입을 놓고 다툴 것이다. (미러)


토트넘은 내년 1월 스트라이커 에데르 로페스를 저렴한 이적료에 데려올 것이다. 그의 소속팀인 포르투갈의 아카데미카에서 올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놔주느니 팔려고 하기 때문이다. (미러)


리버풀과 토트넘이 상파울루의 19세 미드필더 루카스의 영입에 나선다면 AS 로마와 다퉈야할 것이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과거 첼시를 이끌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인테르 밀란의 새 사령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 대한 관심을 접었기 때문이다. (더 선)


부상당한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는 예정보다 일찍 복귀해 팀에 힘을 북돌을 수도 있다. 윌셔는 오는 10월 19일 마르세유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더 선)


아스날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현재 자유계약신분인 37세의 솔 캠벨은 스완지로 깜짝 이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더 선)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스타인 마라도나는 지난 여름 사위인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도록 설득했었다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는 아직 계약을 연장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더 선)


뉴캐슬의 수비수 대니 심슨은 팀이 버밍엄처럼 칼링컵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문팀들의 관심은 다른 대회에 있기 때문이다. (미러)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버밍엄에게 2-0으로 승리한 칼링컵 경기에서 복귀해 맹활약한 오웬 하그리브스를 지켜본 뒤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승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 새로 입단한 조이 바튼은 아델 타랍을 제치고 팀의 주장을 맡은 지 불과 몇 주 만에 훈련장에서 이미 타랍을 거세게 다그치고 있다고 한다.


블랙번의 구단주인 벵키스 사는 다음달 인도에서 구단의 서포터스 대표와 면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맨유의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넌드에 이어 토트넘의 저메인 데포와 풀럼의 바비 자모라도 최근 거리마술사 '다이나모'에게 골탕을 먹었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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