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아스날은 로빈 반 페르시, 시오 월콧, 토마스 베르마엘렌,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오는 2013년에 계약이 만료될 때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대신 내년 여름 그들을 팔 수도 있다. (미러)
토트넘은 스페인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네그레도의 영입을 놓고 AC 밀란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는 미국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뉴욕 레드 불스와 LA 갤럭시가 아넬카를 주시하고 있다. (푸티 온라인)
아스날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라이튼의 19세 중앙 수비수 루이스 덩크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 풀럼도 덩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은 내년 1월에 그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푸티 벙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비야레알의 27세 미드필더 브루노 소리아노를 주시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선더랜드는 현재 소속팀이 없는 스트라이커 제임스 맥파든이 울버햄튼과 계약하지 않을 경우 그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올 여름에 버밍엄 시티를 떠난 맥파든은 현재 울버햄튼에서 훈련 중이다. (미러)
유벤투스는 맨시티의 세르비아 대표팀의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맨시티에서는 가엘 클리쉬가 새로 영입되면서 콜라로프의 입지는 위협을 받고 있다. (토크 스포츠)
에버튼은 과거 맨유에서 영입을 추진했던 미드필더 아뎀 랴이치를 주시하고 있다. 랴이치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에서 후보로 밀려났다. (토크 스포츠)
에버튼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미드필더 대런 깁슨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푸티벙커)
포츠머스와 웨스트햄을 지휘했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러시아의 부자 구단 안지 마하치칼라의 새로운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미러)
아스날은 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다니엘 파레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그의 영입을 검토할 것이다. (메트로)
또 아스날은 프랑스 리그 앙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 얀느 음빌라에게 다시 관심을 드러낼 것이다. 이들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를 팔아 벌어들인 이적료 중 남은 돈을 활용해 음빌라에게 1,5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푸티 벙커)
AC 밀란은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라파엘 반 더 바르트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구단주를 지냈던 후안 라포르타의 14살 난 아들 김 라포르타를 영입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는 지난 달에 열린 노리치전에서 상대팀의 골키퍼 존 루디와 부딪힌 후 그대로 그라운드에 넘어져 뇌진탕을 입었는데도 자신이 살아난 것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더 선)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수비수 루크 영은 제라르 울리에 감독이 지휘하던 아스톤 빌라에서 뛰는 것은 지옥과도 같았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의 시오 월콧은 아르센 벵거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월콧은 자신이 윙어가 아닌 공격수로 출전해도 팀이 원래의 경기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벵거 감독을 찾아갔다고 말했다. (메트로)
스완지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은 첼시 측이 자신의 조언을 받아들여 5년 전에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했다면 수백만 파운드의 돈을 아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선)
뉴캐슬의 윙어 호나스 구티에레스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팀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팀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프랑코 디 산토가 얼마든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실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미러)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요스 호이펠트는 자신들이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팀이라고 말했다. (미러)
브라질의 한 심판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워커와 미라솔의 하부 리그 경기에서 헐리우드 액션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메트로)
블랙번은 자신들이 잉글랜드 북동부에 있는 자신들의 행운의 호텔에 머물면서 뉴캐슬을 상대로 원정 6연승을 거두는 행운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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