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블랙번의 사령탑을 맡을 깜짝 후보에 올라있다. 현 사령탑인 스티브 킨 감독은 감독직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미러)
토트넘과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파리 생제르망과 함께 데이비드 베컴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지난 1월 2,280만 파운드에 리버풀로 이적하기 전 그를 가로채려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 이적료가 높고 라파엘 반 더 바르트와 너무 비슷해 영입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에서 선더랜드로 임대된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는 아스날로 복귀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미러)
웨일스 국가대표 수비수인 제임스 콜린스는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면서 아스톤 빌라와 2년 계약 연장을 제의받았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울 알비올에게 제의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인사이드 풋볼)
QPR의 닐 워녹 감독은 플레이메이커 아델 타랍에게 그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재계약을 할만한 활약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메트로)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내년 1월 사우스햄턴의 스트라이커 리키 램버트에게 500만 파운드의 제의를 계획하고 있다. (더 선)
OTH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자신이 아스날을 이끌고 우승 트로피들을 되찾을 시간이 얼마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첼시가 우승을 차지하기에 너무 늙었다는 맨유 측의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더 선)
맨유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폴 스콜스는 잉글랜드의 '나약하고 응석받이'인 스타들을 비난했으며 그들이 우승을 차지할 기회는 없다고 주장했다. (미러)
AND FINALLY
아스톤 빌라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인 대런 벤트는 선수 생활을 오랫동안 하기 위해 매일 요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가장 거액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그는 퓨마와 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다. (데일리 메일)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9. 22 목요일의 BBC가십 - 아스날, 오웬, 바튼, 거리의 마술사 (0) | 2011.09.22 |
---|---|
2011. 9. 20 화요일의 BBC 가십 - 램파드-제라드, 첼시, 네이마르, 라이트-필립스 (0) | 2011.09.20 |
2011. 9. 16 금요일의 BBC 가십 - 말루다, 다미앙, 파브레가스, 토레스 (0) | 2011.09.16 |
2011. 9. 15 목요일의 BBC가십 - 펠라이니, 레드냅, 퍼거슨, 토레스 (0) | 2011.09.15 |
2011. 9. 13 화요일의 BBC가십 - 아사모아 기안, 아스날, 라이언 바벨, 저메인 데포 (0) | 201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