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바르셀로나의 산드로 로셀 회장은 토트넘 측에 그들이 몹시 탐내고 있는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의 몸값이 3,400만 파운드까지는 아니라고 말했다. (미러)
아스널에 이어 라치오가 FC 쾰른의 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메트로)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22세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은 러시아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그에게 4,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파리 생제르망은 플레이메이커 아델 타랍에게 2,000만 파운드의 거액을 제의하며 QPR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AC 밀란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의 높은 급료때문에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뒤 드록바의 팀 동료인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메트로)
셀틱과 풀럼은 로젠보리와 오는 11월 계약이 만료되는 스웨덴 라이트백 미카엘 루스티히를 데려오기 위해 에스파뇰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프란시스코 파본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31세의 파본은 프랑스의 아를 아비뇽을 떠난뒤 자유계약선수로 남아있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의 후보 수비수 맷 킬갤런은 한 챔피언십 구단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돈캐스터의 딘 선더스 감독이 그를 노리고 있지만 또다른 6개 팀들도 그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파리 생제르망의 기술이사인 레안드로는 데이비드 베컴이 다음시즌 팀에 입단할 확률이 50 대 50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주제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이번 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보르도의 장 루이스 트리아우드 회장은 아스널로부터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을 재영입하라는 여러번의 제의를 무시했다고 한다. (미러)
AND FINALLY
브래드포드는 크리스마스 달력 제작을 취소했다. 현재 팀을 떠난 델레 아데볼라가 표지에 실렸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자신의 정원 창고를 만드는데 수상 경력을 가진 건축가들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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