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선더랜드의 새 사령탑인 마틴 오닐 감독은 팀의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아사모아 기안의 복귀 가능성을 알아볼 것이다. (미러)
로만 파블류첸코의 에이전트는 파블류첸코가 여전히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이적에 합의하지 않았다며 뉴캐슬과 QPR을 긴장시켰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인테르 밀란의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에게 2,500만 파운드의 제의를 준비 중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풀럼은 브리스톨 시티의 윙어 알버트 아도마의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 아스톤 빌라와 에버튼, 볼튼, 선더랜드, 스토크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메일)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과거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스테판 아피아와의 단기 계약을 고려 중이다. (더 선)
에딘 제코의 에이전트는 제코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계획이라는 기사들에 대해 일축했다. 지난 수요일 이탈리아 언론들은 제코가 유벤투스의 수비수 안드레아 바르잘리와 이적에 대해 얘기했다고 기사를 낸 바 있다. (토크 스포츠)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내년 1월 벨기에의 몽스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제레미 퍼벳의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사이먼 콕스는 유로 2012에 출전하고 싶은 꿈을 위해 웨스트 브롬위치를 떠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아일랜드 대표인 콕스는 지난 시즌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났지만 팀에 남았다. (버밍엄 메일)
OTHER GOSSIP
스완지 시티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은 북아일랜드의 단기 감독이 될 기회를 거절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오는 토요일 에버튼전에 17세 스위스 수비수 마틴 앙가를 1군으로 올려야 할 지도 모른다. 풀백 자원들이 거의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은 아스날 팬들이 이미 팀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를 잊었다고 주장했다. (더 선)
올로프 멜베리는 웨인 루니가 유로 2012 출전금지 징계에 대한 항소에서 패하길 바라고 있다. 같은 D조에 속한 스웨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디언)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 없이 1월의 대부분을 보내야 할 수도 있다. 수아레스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두번째 징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러)
AND FINALLY
블랙번 로버스의 팀컬러인 파란색과 흰색은 곧 인도 유소년 축구계를 지배할 것이다. 400개 팀이 블랙번의 팀 컬러를 택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로버스를 소유하고 있는 인도의 벵키스 사는 자국의 축구발전을 돕기로 결정했으며 블랙번을 자국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풀럼의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루이스는 토트넘에 입단하고 싶다고 밝혀 구단을 기절케 했다. (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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