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과 토트넘은 올 여름 아약스의 24세 벨기에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영입을 놓고 다툴것이다. (메트로)
안더레흐트의 헤르만 반 홀스비크 단장은 리버풀이 26세의 콩고 스트라이커 디외메르시 음보카니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사이드 풋볼)
아스날은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AC밀란의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의 재영입을 검토 중이다. 27세의 플라미니는 올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인종 차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38세인 라이언 긱스의 오랜 현역 생활 유지 비결은 요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의 스트라이커인 뎀바 바는 팀의 새로운 공격 파트너이자 세네갈 대표팀 동료인 파피스 시세가 팀을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키는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러)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인 셰이 기븐은 팬들이 알렉스 맥리쉬 감독에게 압박을 주는 것보다는 부진한 선수들을 비난하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믹 맥카시 감독은 울버햄튼 팬들에게 진심어린 메세지를 보냈다. 맥카시 감독은 팀의 더 나은 성적을 얻고 싶다고 선언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블랙번의 스트라이커인 야쿠부는 팀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돕기 위해 지난 1월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관심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에버튼의 욘 헤이팅아는 토트넘 측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데려갈 생각을 말라고 말했다. (미러)
아스톤 빌라의 알렉스 맥리쉬 감독과 샤를 은조그비아는 뉴캐슬전에서 패배한 뒤 라커룸에서 언쟁을 벌였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한 스페인 언론이 반 페르시를 흔들려 한다며 비난했다. 로빈 반 페르시가 레알 마드리드행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기사를 실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지냈던 데이비드 베컴은 테이블 축구에서 놀랄만한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을 촬영했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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