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3. 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요렌테, 메르테사커, 폭풍 자책골

GuPangE 2012. 3. 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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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는 구단 측에 왜 자신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지 답변을 요구했으며 런던 라이벌인 풀럼으로 임대가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에 이어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가 애슬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크 스포츠)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FC 바젤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로익 레미는 유로 2012 이후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인사이드 풋볼)


안더레흐트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마티아스 수아레스의 에이전트는 맨유,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이 모두 수아레스를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더 선)


OTHER GOSSIP


아스날의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는 발목 인대 부상에서 회복하는 속도에 기쁘다며 지금은 목발없이도 걸을 수 있다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에 대한 해리 레드냅 감독의 관심이 식었을까 걱정하고 있다. FA는 현재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에게 눈을 돌릴 수도 있다. (미러)


FA는 지난 수요일 네덜란드와의 친선전 매치데이 프로그램에서 존 테리의 이미지를 생략했다. (미러)


AND FINALLY


마카비 하이파의 골키퍼인 아사프 멘데스는 자신이 찬 골킥이 돌풍에 막혀 자기팀 골망에 들어가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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